영국 정부가 ‘가상자산 정치 후원’을 전면 차단하며 정치 자금 규제 강화에 나섰다. 해외 자금 유입을 막기 위한 조치로, 크립토 시장과 정치권 모두에 파장이 예상된다.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26일(현지시간) 정치 자금 투명성 강화를 위해 ‘암호화폐 후원 금지’와 ‘해외 거주 영국인 기부 한도 제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국 자금의 정치 개입 가능성을 지적한 독립 조사 보고서에 따른 후속 조치다.크립토 정치 후원 전면 중단정부는 해외 거주 영국인의 연간 정치 기부금을 10만 파운드(약 2억160만 원)로 제한하고, 새로운 규제 체계가 마련될 때까지 암호화폐 후원을 즉시 중단하기로 했다.조사를 주도한 필립… 더보기
영국, 암호화폐 정치 후원 금지…해외 기부도 10만 파운드로 제한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