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인 케빈 워시의 대규모 가상자산 투자 이력이 공개되면서 ‘이해상충’ 논란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자산 정책을 총괄할 수장 후보가 광범위한 블록체인 지분을 보유한 점이 핵심 쟁점이다.워시는 최근 미 정부윤리청(OGE)에 제출한 재산공개 자료에서 배우자 제인 로더와 함께 최소 1억9200만달러(약 2800억원) 이상의 자산을 신고했다. 다만 공직자 재산공개 규정상 실제 규모는 이보다 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산으로는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운영하는 듀케인 패밀리오피스의 ‘저거넛 펀드’ 2개에 각각 5000만달러 이상이 포함됐고, 쿠팡 모기업 쿠팡아이앤씨 주식도 다수 보유한 것으로… 더보기
연준 수장 후보 워시, 가상자산 투자 이력 공개…이해상충 논란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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