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DA), 시총 5조 달러 돌파…중국 수출 호재로 212달러 돌파 시동

엔비디아(NVDA), 미국 주식/AI 생성 이미지

▲ 엔비디아(NVDA), 미국 주식/AI 생성 이미지     

 

엔비디아(Nvidia, NVDA)가 중국 H200 출하 재개 기대 속에 212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7월 15일(현지시간) 금융시장 전문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211.81달러까지 오르며 시가총액 5조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차세대 반도체 플랫폼 출시와 중국 매출 회복 기대가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엔비디아의 최근 분기 매출은 816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85% 증가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92% 급증한 752억달러로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회사는 2분기 매출 전망치를 약 910억달러로 제시했으며, 해당 전망에는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을 포함하지 않았다.

 

엔비디아는 중국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H200 AI 칩 출하를 재개할 예정이다. 미국의 아랍에미리트 AI 제품 수출 제한도 완화되기 시작하면서 중동의 정부·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수요까지 추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약 75%이며, 회사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약 200억달러를 주주에게 돌려준 데 이어 800억달러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도 승인했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Jensen Huang)은 블랙웰(Blackwell)과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제품군이 2027년까지 1조달러가 넘는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중국 사업과 주변 사업 매출을 제외한 수치다. 고객들이 반도체뿐 아니라 첨단 연산 시스템과 네트워크, 고속 연결 장비를 포함한 AI 인프라 전체를 구매하면서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기술적으로는 212.43달러가 쌍고 저항선이다. 해당 가격을 종가 기준으로 돌파하면 221.12달러와 228.77달러, 237.87달러가 다음 상승 구간으로 제시된다. 상대강도지수는 65까지 올라 매수세 강화를 나타냈다. 하단에서는 199달러와 202.77~203.93달러 구간이 상승 흐름을 지킬 핵심 지지선이다.

 

[기사 핵심 요약]

-엔비디아 주가는 211.81달러까지 오르며 시가총액 5조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분기 매출은 85% 증가한 816억달러이며 중국 H200 출하 재개도 예정됐다.

-212.43달러를 돌파하면 237.87달러까지 추가 상승 구간이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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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DA), 시총 5조 달러 돌파…중국 수출 호재로  212달러 돌파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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