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 수익 배분·탈중앙성 갈등 격화…v4 출시 앞두고 방향성 갈림길

탈중앙화금융(DeFi) 대출 프로토콜 ‘에이브(AAVE)’가 정체성과 방향성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단순한 거버넌스 논쟁을 넘어, 프로토콜의 ‘탈중앙성’과 수익 구조를 둘러싼 구조적 변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에이브 커뮤니티 내부에서는 프로토콜이 토큰 보유자 중심의 ‘완전한 탈중앙 금융 레이어’로 남아야 한다는 입장과, 주요 기여자들이 제품과 수익 구조를 보다 적극적으로 설계하는 ‘조정된 모델’로 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이는 누가 가치를 가져가고, 의사결정 권한을 가지는지를 둘러싼 핵심 쟁점이다.수수료 논쟁에서 시작된 균열논쟁은 2025년 12월 인터페이스 수수료 배분 문제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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