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외식 기업 얌 차이나(Yum China, YUMC)가 ‘저비용·고효율’ 전략과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앞세워 성장 궤도를 강화하고 있다. KFC의 라이트밀 브랜드 K프로(KPRO) 확장과 함께 실적, ESG, 자본 배분 전반에서 성과를 끌어올리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얌 차이나는 K프로 매장이 중국 내 300개를 돌파했으며 2026년 말까지 600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200여 개 수준에서 1년 만에 세 배 가까운 확장을 추진하는 셈이다. K프로는 기존 KFC 매장 내 ‘모듈형’ 구조를 활용해 초기 투자비와 운영비를 낮추고, 기존 KFC 멤버십 고객을 교차 유입시키는 방식으로 추가 매출과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보기
얌 차이나(YUMC), K프로 600개 확대…매출 33억 달러·주주환원 15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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