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르다노(Cardano, ADA), 미드나잇(Midnight, NIGHT)/AI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Cardano, ADA)의 핵심 프로젝트 ‘미드나잇(Midnight)’이 향후 180일 동안 결정적 전환 구간에 진입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프로젝트를 이끄는 창립자가 직접 로드맵을 공개하며 시장 기대감이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는 4월 16일 보도에서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향후 90일에서 180일 동안 미드나잇 생태계 확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호스킨슨은 미드나잇을 카르다노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규정하며 빠른 속도의 성장 흐름을 강조했다. 미드나잇 토큰은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단기간에 유동성을 확보하며 주요 거래소 상장까지 이어졌고, 일부 구간에서는 하루 최대 90억 달러 수준의 거래 유동성을 기록했다.
그는 “신규 토큰이 이 정도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는 보통 2년에서 3년이 걸린다”며 “미드나잇은 훨씬 빠른 속도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프라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드나잇 메인넷은 3월 말 예정대로 가동됐고, 현재는 후속 개발과 생태계 확장 작업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 측은 디파이 커널, 패스포트 시스템, 신규 합의 구조, 데이터 스트리밍 기능 등 핵심 기술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생태계 확대 전략도 구체화되고 있다. 커뮤니티 프로그램 ‘나이트 포스’를 약 1,000명 규모로 확대하고, 다양한 산업군의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빌더 클럽’을 통해 실제 활용 사례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의료, 부동산, NFT 등 여러 분야에서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스킨슨은 사용자 경험 개선에도 초점을 맞췄다. 복잡한 지갑 구조 없이 60초 이내 계정 생성이 가능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되는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동시에 영지식 증명, MPC, 신뢰 실행 환경 등 다양한 프라이버시 기술을 결합해 실사용 가능한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시장에서는 미드나잇이 단순 신규 프로젝트를 넘어 카르다노 생태계 확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로드맵 진행 속도와 실제 사용 사례 확대 여부가 향후 가치 평가의 핵심 기준으로 작용하는 흐름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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