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유튜버 "비트코인 폭락=매수 찬스"…공포장 속 분할 매수 비결 공개

비트코인(BTC), 공포/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공포/챗GPT 생성 이미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폭등이 겹치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대중의 비명 섞인 공포가 터져 나오는 현 시점이 오히려 분할 매수를 시작해야 할 최적의 기회이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3월 7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최근 유가 급등과 함께 역사적인 숏 스퀴즈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카타르 에너지부 사드 셰리다 알 카비(Saad Sherida Al Kaabi) 장관은 “전쟁이 세계 경제를 무너뜨리고 유가를 배럴당 150달러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라고 경고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의 정상화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국 고용 시장의 충격적인 부진 역시 시장을 짓누르는 핵심 요인이다. 2월 미국 경제는 예상과 달리 9만 2,000개의 일자리를 잃었으며 실업률은 4.4%까지 상승했다. 이는 2003년 이후 경기 침체기를 제외하면 가장 약한 고용 성장세로, 가파르던 고용 시장의 모멘텀이 사실상 멈춰 섰음을 의미한다.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악재보다 불확실성이며, 전쟁과 경제 둔화라는 이중고가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을 강하게 억제하고 있다. 하지만 알트코인 데일리는 “사람들이 가격이 더 내려갈 것이라고 소리칠 때가 바로 분할 매수(DCA)를 시작해야 할 때이다”라고 강조하며, 대중이 공포에 질려 있을 때가 고점 매수보다 훨씬 유리한 포지션을 선점할 수 있는 시기라고 조언했다.

 

오라클(Oracle)과 블록(Block) 등 대형 기술 기업들의 대규모 인력 감축 소식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오라클은 AI 데이터 센터 운영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2만 명에서 3만 명 규모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며, 블록의 창립자 잭 도시(Jack Dorsey) 역시 최근 4,0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했다. 기업들이 인건비를 줄여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은 고용 불안정과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 시장은 모든 호재를 악재로 소화하는 약세장 국면을 지나고 있으나, 자산 배분 전략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 암호화폐에 모든 자산을 투입하기보다 금이나 은과 같은 안전 자산을 병행하며 긴 호흡으로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포가 시장을 지배할 때 냉정을 유지하며 구축한 포지션이 향후 도래할 강세장에서 가장 큰 수익으로 돌아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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