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 의회, 암호화폐 규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
백악관이 윤리 조항을 수용했다는 보도와 함께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 기대가 57%까지 뛰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7월 22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백악관이 법안의 윤리 패키지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기자 엘리너 테렛(Eleanor Terrett)은 관련 문구가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전달됐다고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법안이 “1야드 라인”에 와 있다며 “99% 도달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족의 암호화폐 이해관계를 문제 삼아왔다. 새 조항에는 이해충돌 방지와 공시 강화, 투자자 보호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집행 주체는 주 검찰총장 대신 미국 법무부가 맡는 방안이 논의됐다.
미국 상원의원 케빈 크레이머(Kevin Cramer)는 8월 휴회 전에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원 휴회는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예정돼 있다. 영상은 본회의 상정까지 13영업일이 남았다고 전했다.
법안 통과 전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 규모는 3,400억달러로 제시됐다. 로빈후드(Robinhood, HOOD)가 보유한 자산 3,800억달러보다 400억달러 적은 수준이다. 앵커리지(Anchorage)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가 기준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은 은행과 증권사, 금융기술기업이 10~20년 투자 계획을 세울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블랙록(BlackRock, BLK)은 코인베이스(Coinbase, COIN)에서 비트코인(Bitcoin, BTC) 1,700BTC를 인출했다. 해당 물량의 가치는 1억 2,000만달러이다. 영상은 블랙록이 5거래일 연속 매수한 뒤 물량을 옮겼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란 전쟁은 가장 큰 부담으로 꼽혔다. 비트코인은 6만 7,000달러 부근까지 반등했지만 7만 3,000달러 위에서 안착해야 강세 전환 신뢰가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거래량을 동반한 돌파와 역대 세 번째 주간 강세 괴리 신호도 제시됐다.
[기사 핵심 요약]
-백악관의 윤리 조항 수용 보도 이후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 확률은 57%까지 올랐다.
-상원 휴회 전 법안 처리를 위한 시간은 13영업일로 제시됐다.
-비트코인은 6만 7,000달러 부근까지 반등했지만 7만 3,000달러 안착과 거래량 확대가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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