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미국의 이란 군사 개입 확대가 결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비트코인(BTC) 가격을 밀어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동 분쟁이 길어질수록 금리 인하 또는 유동성 공급 가능성이 커진다는 논리다.
헤이즈는 3월 1일 공개한 에세이에서 미국의 중동 개입이 지난 40여 년간 반복돼 온 패턴을 따른다고 진단했다. 전쟁 비용이 커질수록 재정 부담이 확대되고, 이를 완충하기 위해 결국 Fed가 ‘돈을 싸게’ 만드는 선택을 해왔다는 설명이다. 그는 “미국이 이란에서 분쟁을 더 오래 끌수록, 전쟁 수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Fed가 금리를 인하하거나 화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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