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바이누(SHIB) |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 속에서도 시바이누(Shiba Inu, SHIB) 거래소 물량이 대거 외부로 유출되면서 하락 장세를 뚫고 올라갈 강력한 수요가 포착되었다.
유투데이는 3월 8일(현지시간) 보도에서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데이터를 인용해 시바이누의 거래소 순유입량이 최근 24시간 동안 급격한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기록적인 순유출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 하루 동안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시바이누 수량은 약 1,319억 5,630만 SHIB에 달하며 이는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대형 투자자들과 기관들이 저점 매수에 나섰음을 시사한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거래소 순유출은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이 자산을 장기 보유하기 위해 개인 지갑으로 옮길 상황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향후 매도 압력을 낮추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시바이누 가격은 최근 4% 넘게 하락하며 0.000005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했으나 온체인 데이터는 정반대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거래소에서 매도 목적으로 유입되는 물량보다 매수 후 외부로 빠져나가는 물량이 압도적으로 많아지면서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추세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양상이다. 특히 며칠간 이어졌던 강력한 매도 신호 이후 처음으로 나타난 대규모 순유출이라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이번 데이터가 하락장의 끝을 알리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시바이누를 향한 낙관적인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시바이누의 미결제 약정은 최근 24시간 동안 2.24% 증가하며 약 10조 900억 SHIB가 활성 계약에 고정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글로벌 거래소인 MEXC에서는 미결제 약정이 28.03%나 급증하며 전문 트레이더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가격 하락 구간에서 미결제 약정이 늘어나는 현상은 신규 자금이 유입되며 새로운 가격 변동성을 준비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시바이누가 현재의 기술적 지지선을 확보할 상황에는 본격적인 반등 랠리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래들의 조용한 매집과 파생상품 시장의 활기가 맞물리면서 현재의 가격 조정이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실질적인 유동성 이동을 나타내는 순유출 수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만큼 시바이누는 밈코인 시장의 대장주로서 다시금 거래량 회복과 함께 상승 추세로 복귀할 준비를 마쳤다.
시바이누 생태계의 성장은 단순한 가격 흐름을 넘어 기술적 지표와 투자 심리의 결합으로 완성되고 있다. 거래소 지갑에서 사라진 1,310억 개의 토큰은 시장의 저점 매수세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며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신뢰를 주고 있다. 당분간 시바이누는 주요 지지선 방어 여부와 함께 대규모 고래들의 지갑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시장의 재평가 과정을 거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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