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XLM) 상승 시작인가…0.167달러 돌파 가능할까

스텔라루멘(XLM)

▲ 스텔라루멘(XLM)     ©

 

시장 반등 흐름에 올라탄 스텔라가 규제 호재까지 더하며 단기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다.

 

3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스텔라(Stellar, XLM)는 24시간 기준 3.38% 상승하며 0.164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승률 2.26%와 비트코인 상승률 2.77%를 소폭 웃도는 흐름이다.

 

이번 상승은 개별 호재보다는 시장 전반의 상승 흐름에 동조한 베타 효과가 핵심으로 작용했다.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스텔라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으며, 시장 전반의 유동성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실사용 기반 확대를 보여주는 규제 진전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스텔라 기반 지갑 아쿠나 월렛(Akuna Wallet)이 가나 중앙은행의 가상자산사업자(VASP) 샌드박스 프로그램에 포함되면서, 결제 및 실물자산 토큰화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기술적으로는 0.161달러 구간이 단기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된다. 이 구간을 유지할 경우 최근 고점인 0.167달러 재돌파 시도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대로 해당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0.155달러까지 조정 가능성도 열려 있다.

 

결국 스텔라의 이번 상승은 시장 상승 흐름과 실사용 기반 확장이라는 두 축이 결합된 결과다. 다만 상승 지속 여부는 0.161달러 지지 유지와 거래량 동반 여부에 달려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중립에서 강세 사이의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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