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잔고가 지난해 7월 이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은 늘면서, 개인 자금의 ‘행선지’가 크립토에서 국내 증시로 옮겨가고 있다는 신호가 뚜렷해졌다.
올리움랩스(Allium Labs)가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5대 거래소와 연동된 이더리움·트론(TRX) 지갑을 추적한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지갑에 쌓인 스테이블코인 총액은 2025년 7월 5억7,500만 달러(약 8,668억 원)에서 2026년 3월 중순 1억8,800만 달러(약 2,833억 원)로 약 55% 줄었다.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500원을 넘어선 3월 중순 이후 감소 속도가 더 빨라졌고, 원화 가치가 16년 만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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