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가 ‘단일 사업자 레일’에서 ‘네트워크형 멀티프로바이더’ 구조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초기 실험 단계에서 통하던 ‘블랙박스’ 방식이 확산 국면에서는 오히려 리스크로 작용하면서, 기관들이 스택을 더 많이 직접 통제하는 ‘스테이블코인 2.0’ 모델을 택하는 흐름이다.
국경 간 결제 인프라 업체 보더리스(Borderless)의 케빈 레티니티(Kevin Lehtiniitty) CEO는 코인데스크(CoinDesk) ‘마켓 아웃룩(Markets Outlook)’ 인터뷰에서 “인프라 제공업체들이 단일 공급자에 의존하는 결제 레일 대신, 네트워크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말했다.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특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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