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은 8월 들어 기대 심리가 약해진 반면 비수도권은 개선 흐름을 보이면서, 같은 분양시장 안에서도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해졌다.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상대로 조사해 6일 발표한 8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93.2로, 전월보다 5.6포인트 올랐다. 분양전망지수는 사업자들이 앞으로의 분양 여건을 얼마나 좋게 보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100을 넘으면 긍정 응답이 부정 응답보다 많고 100 아래면 그 반대다. 이번 수치는 전달보다 나아졌지만 여전히 기준선인 100에는 미치지 못해, 전국적으로 분양시장 회복을 낙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뜻으로 해석된다.지역별 흐름은 더 선명했다. 수도권은 102.5에서… 더보기
수도권 아파트 분양 침체, 비수도권은 상승세… 지역별 온도차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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