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USDC 해킹자금 동결 지연 논란…대응 체계 도마에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해킹 피해 자금을 제때 동결하지 못해 4억2000만달러, 약 6200억 원이 넘는 손실 논란에 휩싸였다. 온체인 조사자 잭엑스비티(ZachXBT)가 공개한 장문의 분석에 따라, 서클의 ‘대응 지연’이 반복됐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잭엑스비티는 최근 ‘Welcome to Circle Files’라는 스레드에서 지난 3년간 발생한 주요 해킹 사건을 사례별로 정리하며, 서클이 충분히 빠르게 USDC를 동결할 수 있었는데도 이를 실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드리프트 프로토콜, 바이비트, 라디언트 캐피털, 망고 마켓, 노마드 브리지 해킹 등에서 도난 자금이 상당 기간 서클의 통제 밖에 남아…  더보기

서클, USDC 해킹자금 동결 지연 논란…대응 체계 도마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