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고가 아파트 시장이 강남3구와 용산구를 중심으로 둔화되고 있다. 이는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을 내놓고, 세금 부담을 우려한 매물이 겹친 결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과 KB부동산의 통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최근 2주 연속 하락했다. 양도소득세 중과가 유예될 기간이 끝나기 전에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으며 가격 변동에 영향을 미쳤다. 세금 부담이 증가할 것을 우려한 고가 주택 보유자들도 차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월에는 서울 아파트의 평균 5분위 매매가격 상승액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는 작년에 비해 가격 상승폭이 저조하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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