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프리드, 새 재판 요청 철회…트럼프 사면 기대는 여전

FTX 전 최고경영자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가 형사 재판의 새 심리를 요청했던 동의서를 철회했다. 다만 항소는 그대로 진행 중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완전히 접지 않은 모습이다.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뱅크먼-프리드는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낸 서류에서 규칙 33(Rule 33) 기반의 새 재판 요청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며, 법원은 최근 그가 변호사 도움을 받았는지 여부를 직접 설명하라고 요구했다.앞서 재판을 맡은 루이스 캐플런(Lewis Kaplan) 판사는 지난 23일, 뱅크먼-프리드가 ‘자기 소송(pro se)’ 형태로 제출한 서류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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