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16일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33만원에서 26만원으로 낮췄다. 전자상거래 사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새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았던 사업들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 반영됐다.삼성증권에 따르면 네이버의 올해 1분기 커머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수수료 인상 효과가 이어지면서 외형 성장세는 뚜렷하다는 평가다. 다만 영업이익은 6.6% 증가에 그쳐 시장 전망치인 컨센서스(증권사들의 평균 추정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임직원 연봉 인상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지피유(GPU·그래픽처리장치) 구매 확대로 인프라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 더보기
삼성증권, 네이버 목표주가 26만원 하향 조정…투자 부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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