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루 주가 움직임을 두 배로 따라가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5월 27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되면서, 금융당국이 제도 도입과 투자자 보호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일간 수익률의 상승과 하락을 각각 2배 수준으로 추종하도록 설계됐다. 일반적인 상장지수펀드와 달리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하는 분산형 구조가 아니라 특정 종목 하나의 등락에 직접 연동되는 방식이어서, 시장이 크게 흔들리면 수익과 손실 모두 빠르게 커질 수 있다. 당국이 이 상품을 허용한 배경에는 해외… 더보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2배 추종 레버리지 상품 국내 상장, 금융당국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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