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프라 건설업체 사우스랜드 홀딩스(SLND)가 대규모 소송 충격과 프로젝트 손실 여파로 실적이 급격히 악화됐다. ‘워싱턴 컨벤션센터 소송’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분기와 연간 모두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회사는 20억 달러(약 2조 8,800억 원)에 달하는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우스랜드는 2025년 4분기 매출이 1억 400만 달러(약 1,498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61% 급감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총손실은 1억 9,340만 달러(약 2,785억 원)로 전년의 770만 달러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순손실도 2억 1,640만 달러(약 3,115억 원)로 확대되며 주당 4.00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EBITDA…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