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이후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를 긴급 점검한 결과, 고위험거래 관리와 내부통제에서 ‘업비트’만 유일하게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된 사고가 드러낸 내부통제 부실이 제도 개편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빗썸 사태 이후 3주 긴급 점검…업비트만 ‘전 항목 통과’금융위원회·금융정보분석원(FIU)·금융감독원·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로 구성된 긴급대응반은 약 3주간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5대 가상자산거래소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체계를 점검했다.점검 결과, 이벤트 보상 지급이나 보이스피싱 피해 자산 환급처럼 임직원 수작업이 개입되는 ‘고위험거래… 더보기
빗썸 사태 긴급점검…고위험거래·내부통제 업비트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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