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7만 5,000달러 추락 예측 비껴갔다…알트코인은 28% ‘뚝’

비트코인(BTC),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5주 만의 최저인 7만 9,100달러까지 밀렸다가 급반등했지만 알트코인은 주간 최대 28% 급락했다.

 

10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주말은 평소처럼 잔잔하지 않았다. 비트코인은 토요일 5주 만의 최저인 7만 9,100달러까지 밀렸다가 눈에 띄는 반등에 나섰다. 대다수 알트코인이 뒤따랐고 일부는 고통스러운 하락을 겪었다.

 

지난 한 주는 수요일의 짧은 반등을 빼면 비트코인에 좋지 않았다. 직전 주 CPI와 PPI 발표 뒤 8만달러 바로 아래까지 내렸다가 8만 2,600달러로 빠르게 반등했다. 또 한 번 거부당했지만 매수 세력은 8만 500달러 위를 지켰다. 새 영업주 시작과 함께 8만 3,000달러에 다시 도전했으나 막혀 8만 1,000달러로 내렸다. 화요일 갑작스러운 반등과 수요일 더 큰 급등으로 약 2주 만에 처음 8만 5,000달러에 가까워졌다.

 

하지만 약세 심리가 다시 우세해 비트코인은 급락했다. 먼저 8만 3,000달러 아래로 내려갔고 이어 8만 1,000달러 밑으로 무너졌다. 주 후반까지 이 아래에 머물다 토요일 대다수 거래소에서 7만 9,100달러로 급락했다. 상습 비관론자 피터 쉬프(Peter Schiff)는 7만 5,000달러로 또 하락할 것이라고 재빨리 예측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이 예측을 또 한 번 비껴 가며 8만 900달러로 뛰어올랐다. 그 선에서 막혀 지금은 8만달러 위를 지키려 싸우고 있다. 시가총액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CMC) 기준 1조 6,100억달러로 줄었고 알트코인 대비 점유율은 60%다.

 

주간 차트는 대다수 알트코인에 아프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4% 가까이 내렸다. 엑스알피(XRP)는 계속 1.3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솔라나(Solana, SOL)는 3% 내렸다. 더 격렬한 하락도 있다. 니어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이 11.4%, RAIN이 12.7%, 비트텐서(Bittensor, TAO)가 8%, 퀀트(Quant, QNT)가 8.6%, BTW가 28%, 아발란체(Avalanche, AVAX)가 10.5%, 폴카닷(Polkadot, DOT)이 8.3%, 에이브(Aave, AAVE)가 12%, 헤데라(Hedera, HBAR)가 13.5% 내렸다.

 

반면 페페(PEPE)는 13% 급등했다. M은 24시간 동안 15% 내렸지만 주간으로는 25% 올랐다. 모네로(Monero, XMR)와 지캐시(Zcash, ZEC), BNB도 소폭 올랐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보다 0.4% 더 줄어 CMC 기준 2조 7,000억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은 토요일 5주 만의 최저인 7만 9,100달러까지 밀린 뒤 8만 900달러로 반등해 8만달러 방어에 나서고 있다.

-알트코인은 BTW 28%, 헤데라 13.5%, RAIN 12.7%, 에이브 12% 등 주간 급락이 컸고 페페와 M은 올랐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 7,000억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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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7만 5,000달러 추락 예측 비껴갔다…알트코인은 28%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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