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5000달러 재돌파 분기점…숏 스퀴즈 가능성 커졌다

비트코인(BTC)이 7만5,000달러 선을 다시 두드리고 있다.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숏’ 포지션이 한쪽에 과도하게 쏠린 가운데, 공급 압력도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어 향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15일 크립토 분석가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비트코인이 장중 7만5,886달러까지 오른 뒤 7만4,025달러로 밀렸지만, 현재의 흐름은 앞선 두 차례와 다르다고 짚었다. 그는 일간 차트에서 ‘슈팅스타’ 캔들이 나타났지만, 더 중요한 지표는 펀딩비가 ‘음수’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는 레버리지 숏이 과도하게 쌓인 상태에서 가격이 저항선에 접근하고 있다는 뜻이다.숏 포지션 과열…7만6,000~7만8,000달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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