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트럼프 ‘이란 타격’ 경고에 리스크 회피 확산

비트코인(BTC)이 7만달러 선을 다시 내줬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발전소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하면서,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시장의 ‘리스크 오프’를 자극한 영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지금 이 시점부터 48시간 내 미국은 (이란의) 여러 발전소를 타격해 파괴할 것이며, 가장 큰 곳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적었다. 앞서 트럼프가 분쟁을 “축소(wind down)”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직후 경고가 재차 나오면서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적을 제외하고” 해상 운송에 열려 있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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