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6만6000달러대에서 정체된 가운데,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공급 감소’와 ‘기관 매집’이라는 상반된 신호가 동시에 포착되고 있다. 가격은 약세 흐름이지만 구조적으로는 바닥 형성 가능성이 제기된다.최근 시장 분석가 구가온체인(GugaOnChain)은 4월 3일 보고서에서 지난 한 달간 약 6만6,300 BTC, 약 44억4,000만 달러(약 6조7,000억원)가 거래소에서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이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장기 보관 지갑으로 옮기고 있음을 의미하며, 시장 내 즉각 매도 가능한 물량이 줄어드는 ‘공급 압박’으로 이어진다.온체인서 드러난 ‘조용한 매집’…기관 자금 비중 92%거래 구조 역시 눈에 띈다. 최근 비트코인 거래의… 더보기
비트코인, 6만6000달러대 정체 속 ‘조용한 매집’ 신호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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