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BitMEX)가 고객 비트코인(BTC) 담보를 부당하게 챙기기 위해 청산을 유도했다는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같은 날 운영 종료 계획까지 발표되면서, 거래소의 청산 시스템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제출된 소송에 따르면 원고 BKX Services Inc.와 투자자 데이비드 남다르(David Namdar)는 비트멕스의 강제 청산 과정에서 모두 622.66비트코인(BTC)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BKX Services는 최소 305.81비트코인(BTC), 남다르는 316.85비트코인(BTC) 넘는 손실을 입었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손실이 단순한 시장 변동 때문이 아니라, 거래소에 유리하게 설계된 청산 구조에서 비롯됐다고 보고… 더보기
비트멕스, 청산 유도 집단소송…2026년 운영 종료 발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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