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결제업계 단체 ‘전자거래협회(ETA)’가 비트코인(BTC)을 겨냥한 혁신 논의에 한층 열려 있는 태도를 보였다. 규제 강화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전통 결제사와 가상자산 기업의 협력이 늘어날 수 있다는 신호가 나왔다.6일(현지시간) ETA는 비트페이(BitPay)를 회원사로 맞이했다고 밝혔다. 비트페이는 ETA에 가입한 첫 가상화폐 기업이다. ETA는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마존($AMZN), 페이팔($PYPL) 같은 대형 결제·플랫폼 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다. 협회는 이번 합류를 계기로 ‘미래 결제를 위한 더 많은 파트너십’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제이슨 옥스먼 ETA CEO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협회가 비트코인을… 더보기
비트라이선스 논란 속… 전통 결제업계, 비트코인과 접점 넓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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