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직 군 해커 체포…국영은행 자금 암호화폐로 세탁 혐의

북한 당국이 국영은행 자금을 빼돌린 뒤 암호화폐를 통해 세탁한 혐의를 받는 전직 군 해커들을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해외 지갑과 중국 브로커를 활용해 자금 추적을 피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데스크는 7월 25일 데일리NK가 평양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북한 중앙은행과 조선무역은행에서 국가 자금을 훔치고 암호화폐로 세탁한 혐의를 받는 전직 군 해커들을 체포했다. 데일리NK에 따르면 이들은 북한 중앙은행과 조선무역은행의 내부 시스템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외화와 국가 무역 자금을 빼돌려 해외 암호화폐 지갑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빼돌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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