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연계 해커, 디파이 기업에 장기 잠복…드리프트 해킹이 드러낸 ‘내부자’ 리스크

북한과 연계된 작업자들이 수년간 가상자산 기업과 디파이 프로젝트에 조용히 침투해 왔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드리프트 프로토콜($DRIFT) 해킹까지 겹치며, 가상자산 업계의 ‘내부자’ 리스크가 구조적 보안 문제로 번지고 있다.보안 연구자이자 메타마스크 개발자인 테일러 모나한은 최근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에서 북한 IT 인력이 디파이 초기부터 7년 가까이 40개가 넘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실제 블록체인 개발 경력을 쌓은 뒤 도용하거나 조작한 신원을 앞세워 정상 채용 절차를 통과하는 방식으로 팀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모나한의 폭로는 솔라나 기반 DEX 애그리게이터인 타이탄(Titan)의 빌더 ‘tim’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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