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정부가 보유 비트코인(BTC) 일부를 또다시 외부 지갑으로 옮기며 매각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유출 규모가 누적 1억5,200만달러(약 2,289억 원)에 달해,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현금화’가 본격화하는 흐름으로 읽힌다.아캄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 데이터에 따르면 부탄 왕립정부는 26일(현지시간 수요일) 519.707BTC를 외부 주소로 전송했다. 해당 물량은 3,675만달러(약 553억 원) 규모다. 최근 2주 사이 거래가 급격히 늘었고, 2026년 들어 확인된 총 유출액은 약 1억5,200만달러(약 2,289억 원)로 집계됐다.특히 이번 이체 직전 1주일은 부탄의 ‘역대 가장 활발한’ 비트코인 이동 구간으로 평가된다. 아캄의… 더보기
부탄, 비트코인 매각 가속…올해 1억5200만달러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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