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기요사키, 비트코인·금 살 때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달러(USD),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금/AI 생성 이미지

▲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달러(USD),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금/AI 생성 이미지     ©

 

투자 거물이자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자신의 투자 인생에서 저지른 가장 큰 실수와 이를 통해 얻은 자산 매입의 핵심 원칙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6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단순한 자산 가격의 등락에만 의존해 매수와 매도 결정을 내렸던 과거의 투자 방식이 가장 큰 실책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산의 현재 가격 자체보다는 그 자산을 둘러싼 전반적인 경제 및 시장 환경인 맥락을 파악하는 것이 투자 성패를 가르는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거시적인 환경을 이해하는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진단했다. 만약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는 상황이라면 가격 자체에 매몰되지 않고, 해당 지역의 고용 성장률 변화와 주변 환경 등 장기적인 기본적 분석과 거시 경제 조건을 최우선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투자 철학은 최근 그가 주목하고 있는 금, 은, 암호화폐 시장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기요사키는 전통 금융 시스템의 약화와 인플레이션, 그리고 역사적인 시장 붕괴 위험에 대비한 위험 회피 수단으로 하드 자산과 암호화폐를 지속적으로 지지해 왔다. 특히 금과 은의 향후 전망은 정치적 지도자들과 은행가들의 행보에 따라 결정된다고 분석했다.

 

현재 기요사키는 글로벌 경제의 향방을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을 비롯해 금, 은의 가격 추이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그는 최근의 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추세가 반전되는 기술적 신호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며 자산 비중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차트 분석상 금과 은이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한 기요사키는, 앞서 2035년까지 금 가격이 35,0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파격적인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 당장 추격 매수에 나서기보다는 장기적인 경제 펀더멘탈 속에서 확실한 가격 반전 신호가 확인될 때까지 신중하게 시장 진입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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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기요사키, 비트코인·금 살 때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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