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규제 완화 기조를 시사하는 발언을 이어가는 가운데, 영국 보수당 출신 보리스 존슨 전 총리가 비트코인(BTC)을 ‘거대한 폰지 사기’에 빗대며 논쟁이 재점화됐다. 업계는 비트코인(BTC)의 ‘탈중앙’ 구조상 폰지의 성립 요건과 맞지 않는다며 즉각 반격에 나섰고, 정치권의 강한 레토릭이 대중 불신을 키워 규제 논리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존슨은 최근 데일리메일 기고에서 비트코인(BTC)을 장기간 의심해 왔다며 “의심이 맞는 것처럼 보이는 불운한 사례들을 듣고 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해당 글을 엑스(X)에 공유하면서는 암호화폐에 자금을 투입하려는 이들에게 경고성 메시지를 덧붙였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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