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친(親) 암호화폐 정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은퇴시장에 ‘크립토 투자’가 들어올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10조 달러 규모의 401(k) 시장에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이 편입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백악관, 401(k) 크립토 허용 규정 검토 완료백악관 행정관리예산국(OIRA)은 3월 24일, 미 노동부(DOL)가 제출한 ‘401(k) 투자 선택 확대’ 관련 규정 초안에 대한 검토를 마무리했다. 이번 규정은 퇴직연금 계좌에서 암호화폐 투자 허용 범위를 넓히는 내용을 담고 있다.노동부는 앞서 2022년 도입했던 ‘크립토 투자 억제 지침’을 철회한 상태다. 당시 지침은 기업 연금 운용자들에게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 편입에… 더보기
백악관, 401(k) 크립토 허용 규정 검토 마무리…미 은퇴자금에 비트코인 들어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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