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하우스가 ‘AI 데이터센터 전력비’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빅테크를 한자리에 불러 약속을 받아냈다. 아마존, 구글, 메타 등 미국 기술 대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인한 비용을 소비자 전기요금에 전가하지 않겠다는 ‘서약’에 서명하면서, 급증하는 전력 부담이 정치·물가 이슈로 번지는 것을 선제 차단하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메시지가 분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마존·구글·메타 등 ‘요금 부담 방지 서약’ 서명
아마존,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오라클, xAI는 3월 4일(현지시간) 백악관이 주도한 ‘납세자(요금 납부자) 보호 서약(Ratepayer Protection Pledge)’에 서명했다. 서약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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