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장관,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처리 촉구…“규제 공백 땐 싱가포르·아부다비로 이동”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서둘러 처리해야 한다며 의회에 강한 압박을 보냈다. 규제 불확실성이 이어질 경우 디지털 자산 주도권이 싱가포르와 아부다비로 옮겨갈 수 있다는 경고다. 비트코인(BTC)과 주요 가상자산 시장이 제도권 편입 속도를 앞당기는 가운데, 미국의 입법 지연이 더 큰 변수로 떠올랐다.베센트 장관은 최근 기고문에서 암호화폐 규제를 ‘국가 우선 과제’로 규정하며 경제 안보와 디지털 자산 패권이 맞닿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장 구조를 정리할 ‘클래리티 액트(Clarity Act)’를 즉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원 내 논의는 260일 넘게 멈춰 있는 상태다.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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