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미국 정부가 압수한 암호화폐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인물이 국제 공조 수사 끝에 카리브해 생마르탱에서 체포됐다. ‘정부 관리 지갑’에서 사라진 자금이 최대 4600만달러(약 678억7300만원) 규모로 추정되면서, 압수자산 관리 체계 전반의 허점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FBI의 캐시 파텔(Kash Patel) 국장은 목요일 엑스(X)를 통해 미국 연방보안관국(US Marshals Service·USMS) 관련 암호화폐 4600만달러를 유용한 혐의로 커맨드 서비스&서포트(Command Services & Support·CMDSS) 사장 딘 다기타(Dean Daghita)의 아들 존 다기타(John Daghita)를 생마르탱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파텔 국장은 이번 검거가 ‘국제 공조 단속’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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