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의회의 암호화폐 규제 논의가 ‘시장 구조’ 법안에 집중되고 있지만, 실제 정책 지형은 세금, 탈중앙화 금융(DeFi), 선거 등 훨씬 넓은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다음 달 열리는 ‘컨센서스 마이애미’는 이 복잡한 흐름의 방향성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첫 주요 암호화폐 법안을 서명한 이후, 미국 내 디지털 자산 정책은 빠르게 제도권으로 편입되고 있다. 규제기관의 집행 방식도 크게 바뀌었고, 의회는 스테이블코인 수익 처리 같은 세부 쟁점까지 논의하는 단계에 진입했다.‘성장에서 조정으로’…달라진 시장 분위기2024년 대선 이후 상승세를 탔던 암호화폐 산업은 비트코인(BTC) 가격이… 더보기
미 암호화폐 규제, 시장구조 넘어 세금·디파이로…컨센서스 마이애미 분수령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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