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민주당, ‘전쟁 베팅’ 예측시장 규제 법안 추진…폴리마켓 내부자 거래 의혹 확산

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을 겨냥한 규제 법안 마련에 착수했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습 시점을 두고 특정 베팅이 공개되면서 ‘내부자 거래’ 의혹이 불거졌고, 전쟁·군사행동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전쟁 베팅, 내부정보로 돈 버는 통로 될 수 있어”
민주당 소속 크리스 머피(Chris Murphy) 상원의원은 5일(현지시간) 엑스(X)에 올린 영상에서 “백악관 내부자라고 주장하는 인물들이 지난 금요일 ‘미국이 토요일 이란과 전쟁에 들어갈 것’이라는 매우 구체적인 베팅을 했다”고 말했다.
머피 의원은 “분명히 트럼프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금요일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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