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재협회(AAA)가 스마트컨트랙트와 블록체인, 디지털자산 분쟁을 다루는 웹3 전담 중재인단을 출범시켰다. 크립토 분쟁이 민간 분쟁해결 시장에서 별도 전문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미국중재협회는 29일(현지시간) 웹3 패널(Web3 Panel)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법률, 기술, 학계, 소송, 디지털자산 업계 경험을 갖춘 중재인들이 참여해 기업이 토큰, 스마트컨트랙트, 블록체인 기반 거래에서 분쟁을 겪을 때 기술적 맥락을 이해하는 중재인을 배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패널이 맡는 사건 범위는 △계약 해석 △거버넌스 분쟁 △자산 통제권 귀속 △사이버보안 사고 △거래 기록의 증거력 △국경 간 판정 집행 문제… 더보기
미국중재협회 웹3 패널…AI 자율거래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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