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공회전에 비트코인 소폭 하락…변동성 변수 커졌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구체적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가상자산이 소폭 하락했다.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22일 오전 8시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47% 내린 7만5642달러에 거래됐다. 단기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전 7만달러 수준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미·이란 협상 공회전…불확실성 확대이번 약세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한 데 따른 결과다. 협상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3차례 진행됐지만, 이란은 21일 2차 협상 불참을 선언하며 긴장이 다시 고조됐다.이란 측은 미국의 화물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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