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모(MASI), 14조원 규모 다나허(DHR) 품으로…지수 퇴출·애플 소송 승소 ‘겹호재’

마시모(Masimo, MASI)가 다나허(Danaher, DHR)에 인수되는 대형 거래를 축으로 의료기기 업계 전반에 걸친 구조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인수와 함께 주요 지수 편입 변화, 임상 데이터 성과, 특허 분쟁까지 이어지며 마시모를 둘러싼 투자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는 모습이다.미국 S&P 다우존스 지수에 따르면 시리우스XM 홀딩스(Sirius XM Holdings, SIRI)는 2026년 6월 11일 개장 전 S&P 미드캡 400 지수에 편입되며, 기존 구성 종목이던 마시모는 제외된다. 이는 다나허의 마시모 인수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데 따른 조치로, 마시모는 헬스케어 섹터에서 빠지고 시리우스XM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기업으로 새롭게 편입된다.앞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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