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드디어 공식 X 계정 개설…"이제야 때가 됐다"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공식 X 계정이 10년 넘게 기다린 끝에 문을 열었다. 리플 사장은 눈에 띄지 않던 시절부터 XRP 위에 무언가를 만든 사람들을 치하했다.

 

10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이 개설되자 리플(Ripple)의 모니카 롱(Monica Long) 사장이 글을 올렸다. XRP의 더 넓은 잠재력이 분명해지기 전부터 그 주변에 무언가를 만든 사람들을 기리는 글이다. 롱은 공식 계정 게시물에 답하며 X에 “가장 좋은 점은 사람들이 분명해지기 전에 무언가 위에 만들어 가는 모습을 지켜본 것이다. @xrp를 환영한다”고 썼다. XRP가 더 넓은 인정을 받기 전부터 이 디지털 자산 주변에서 개발을 이어 온 초기 빌더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롱의 발언은 XRP 생태계를 키우는 데 개발자와 빌더, 커뮤니티 구성원이 맡는 역할을 가리켰다. XRP스캔(XRPScan)에 따르면 XRP 주소는 824만 7,694개로 생태계 성장을 보여 준다.

 

10월 19일 XRP 공식 X 계정은 @XRP 핸들로 문을 열었다. 10년 넘게 지난 뒤의 역사적 이정표로 리플 경영진과 XRP 커뮤니티가 열렬히 반응했다. XRP 레저(XRP Ledger, XRPL)가 처음 출시된 지 14년이 넘었다. 2011년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와 제드 맥칼렙(Jed McCaleb), 아서 브리토(Arthur Britto) 세 엔지니어가 XRP 레저를 개발하기 시작했고 2012년 6월 처음 출시됐다.

 

공식 계정의 첫 게시물은 10월 19일 올라온 짧은 로고 영상이다. ‘안녕, 세상. 이제야 때가 됐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게시물은 약 1시간 만에 조회수 26만회를 넘었고 24시간이 안 돼 400만회를 돌파했다. 리플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공식 계정 출범에 “이번 일은 오래 기다려 온 일”이라고 반응했다.

 

XRP를 둘러싼 열기 속에 경고도 나왔다. 후세인 장가나(Hussein Zangana)는 최근 대기업과 기관이 XRP와 XRP 레저를 둘러싼 큰 발표를 많이 내놓고 있다고 짚었다. “앞으로 몇 주 안에 이 흐름이 빨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XRP 커뮤니티가 허영 주소와 토큰을 이용해 진짜 XRP나 RLUSD를 받고 파는 사기꾼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제안받거나 탐색기에서 보이는 모든 것을 기본적으로 의심하라는 것이다. XRP 계정이나 자산이 정당한지는 기관이나 기업이 공식 보도자료 사이트에서 공개해야 알 수 있다. 모든 정보를 공식 출처에서 확인해야 한다.

 

[기사 핵심 요약]

-XRP 공식 X 계정이 10월 19일 14년 넘게 만에 문을 열었고 첫 게시물은 24시간이 안 돼 조회수 400만회를 넘었다.

-모니카 롱 리플 사장은 분명해지기 전부터 XRP 위에 만든 빌더들을 치하했고 XRP 주소는 824만 7,694개다.

-후세인 장가나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대기업과 기관의 XRP 관련 발표가 빨라질 것이라면서 허영 주소를 이용한 사기를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 

XRP, 드디어 공식 X 계정 개설…"이제야 때가 됐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