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BVNK를 최대 18억달러(약 2조 6,737억 원)에 인수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결제망에 ‘온체인 결제’를 본격적으로 접목하는 행보에 속도가 붙었다. 카드 결제가 강한 B2C 영역을 넘어, 국경 간 송금과 기업 간 결제 같은 고부가 국제결제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활용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마스터카드는 18일(현지시간) BVNK의 기술을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에 통합해 온체인 결제를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크로스보더 송금, 해외 송금(remittances), 기업 간 결제(B2B) 등 다양한 사용 사례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VNK는 전통적인 법정화폐 결제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