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플 CEO 갈링하우스,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10년 내 가상자산이 투기 자산을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3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최근 공개 발언에서 암호화폐 산업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많은 사람이 기술의 단기적 영향은 과대평가하고, 장기적 변화는 과소평가한다”고 밝혔다.
갈링하우스는 리플(Ripple)이 2026년 1분기 동안 제도권 금융과의 결합을 빠르게 확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시장 역시 개인 투자자 중심에서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재편되며 구조적인 변화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리플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RLUSD가 시장 유동성을 공급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으며, 엑스알피(XRP)는 글로벌 결제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갈링하우스는 “암호화폐는 단순한 투기 수단을 넘어 실질적인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와의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한 이후 기관 중심 탈중앙화 금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갈링하우스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과 같은 규제 명확성 확보가 산업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갈링하우스는 향후 10년 내 가상자산이 기존 법정화폐와 공존하며 글로벌 자산의 토큰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을 포함한 전체 시장 역시 기관 자금 유입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했으며, 리플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플랫폼 공급과 글로벌 규제 준수를 중심으로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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