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미국, 원전 전력 데이터센터 사업 논의

러시아와 미국이 러시아 원자력발전소 전력을 활용하는 데이터센터 사업을 논의 중이라고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직접투자기금(RDIF) 대표 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투자 특사가 밝혔다. 양국의 합의나 계약이 발표된 단계는 아니다.
드미트리예프는 1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에너지 주간에서 소형 원전을 포함한 데이터센터 공동 사업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사업 목록이 있으며 여러 러시아 기업이 관여한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참여 기업과 미국 측 상대방, 투자 규모, 시설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확정된 계약이나 추진 일정도 발표되지 않았다.
구상은 인공지능(AI) 연산에 필요한 전력과 러시아 원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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