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The Walt Disney Company·$DIS)가 미국 인바운드 여행 둔화에도 테마파크와 크루즈 사업에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미국 내 방문객 증가와 1인당 지출 상승, 크루즈 증설이 해외 방문객 감소 부담을 상쇄했다.
디즈니는 5일 공개한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자료에서 전체 매출이 252억4800만 달러(약 36조793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고 밝혔다. 테마파크와 크루즈, 리조트, 소비재를 포함한 익스피리언시스(Experiences) 부문 매출은 99억6800만 달러(약 14조2443억원)로 10% 늘었다.
익스피리언시스 부문 영업이익은 30억1700만 달러(약 4조3113억원)로 20% 증가했다. 매출보다 영업이익 증가 폭이… 더보기
디즈니 익스피리언시스 매출 10% 증가, 미국 여행 둔화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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