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에너지(DUK), 요금 3.7% 인상에도 배당·AI·배터리 투자 확대

듀크 에너지(Duke Energy, DUK)가 요금 인상 조정부터 배당 확대, 배터리 투자, AI 기능 도입까지 전방위 전략을 제시하며 미국 전력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19일(현지시간) 회사 측에 따르면 자회사 듀크 에너지 캐롤라이나스는 노스캐롤라이나 공공기관 및 주요 고객 단체와 합의를 통해 당초 제안했던 요금 인상 폭을 크게 낮췄다. 규제당국 승인 시 2년에 걸쳐 평균 3.7%의 소매 요금 인상이 적용되며, 자기자본이익률 9.8%와 53%의 자본 구조를 반영했다. 특히 ‘다년 요금 환급 장치’를 도입해 인프라 투자 지연 시 고객에게 이자 포함 환급을 보장하고, 연방 지원으로 Belews Creek 설비 개선 비용도 낮아질 전망이다. 또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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