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VARA, 쿠코인 ‘무허가 영업’ 중단 명령…글로벌 거래소 규제 압박 커졌다

쿠코인(KuCoin)이 두바이에서 ‘무허가’ 영업을 해왔다는 판단에 따라 현지 규제당국으로부터 운영 중단 명령을 받았다. 중동 핵심 금융허브로 부상한 두바이가 가상자산 사업자(VASP) 인허가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글로벌 거래소 전반으로 규제 준수 압박이 한층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청(VARA)은 현지시간 목요일 공지를 내고, 세이셸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이 두바이 내 또는 두바이로부터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VARA는 쿠코인에 대해 두바이에서의 모든 관련 활동을 중단하라는 취지의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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