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0.1달러 재도전…볼린저 밴드서 20% 랠리 예고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s) 지표의 압착 현상을 바탕으로 20% 수준의 강력한 가격 반등을 준비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일주일간의 가격 변동 끝에 최대 20%까지 치솟을 수 있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최근 30일 동안 5.50% 이상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으나 기술적 지표인 볼린저 밴드는 새로운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밈코인의 제왕으로 불리는 도지코인이 하락세를 멈추고 안정을 찾으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본격적인 돌파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극심한 변동성으로 0.10달러 선을 회복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근 24시간 동안 거래량은 25.03% 감소한 5억 3,015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가격은 0.54% 하락한 0.09081달러 수준에 머물렀다. 시장 참여자들의 참여도는 다소 낮아졌으나 가격이 볼린저 밴드 상단을 시험하는 징후가 포착되면서 하락 압력이 줄어들고 매수세가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강력한 가격 돌파를 위해서는 거래량 증가가 동반되어야 하지만 현재 도지코인은 매도 압력 감소만으로도 상단 밴드 진입이 가능한 상태다. 볼린저 밴드 압착 구간이 지속될 경우 거래량이 적더라도 매수 세력이 주도권을 잡으면 가격은 단번에 0.108972달러까지 뛰어오를 수 있다. 고드프리 벤자민(Godfrey Benjamin) 기자는 도지코인이 긴 하락세 이후 횡보 구간에 진입하면서 롱 포지션 트레이더들이 숏 포지션 투자자들을 압도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역사적으로 도지코인은 4월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는 점도 긍정적인 전망을 뒷받침한다. 투자자들은 도지코인이 531%의 경이적인 상승률을 기록하며 0.453달러까지 올랐던 2021년의 영광을 이번 4월에도 재현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볼린저 밴드가 예고하는 20%의 잠재적 상승 폭은 도지코인이 장기 침체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랠리를 시작하는 결정적인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도지코인의 기술적 설정은 투자자들에게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며 향후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승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밈코인 특유의 투심 증폭 효과가 더해져 광범위한 회복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시장은 볼린저 밴드 상단 돌파 여부와 거래량의 실질적인 회복세를 예의주시하며 도지코인의 차기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 

도지코인, 0.1달러 재도전…볼린저 밴드서 20% 랠리 예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