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공동창립자 "루프 탑승요금 코인 결제, 가장 암호화폐다운 일"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 공동창립자가 자신이 만든 암호화폐로 라스베이거스 루프 탑승 요금을 결제한 경험을 “가장 암호화폐다운 일”로 꼽았다.

 

7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구 트위터)에서 시베토시 나카모토(Shibetoshi Nakamoto)로 활동하는 도지코인 공동창립자 빌리 마르쿠스(Billy Markus)는 아이트러스트 캐피털(ITrustCapital)이 팔로워들에게 주말 동안 했던 가장 암호화폐다운 일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마르쿠스는 “라스베이거스 루프 탑승 요금을 도지코인으로 결제했다. 지난 주말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가 한 일 중 가장 암호화폐다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보링 컴퍼니(The Boring Company)는 2022년 7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as Vegas Convention Center) 밖에 첫 루프 역을 열면서 도지코인 결제 옵션을 도입했다. 이용자는 라스베이거스 교통 시스템인 루프의 탑승 요금을 도지코인으로 낼 수 있었다.

 

라스베이거스 루프(Las Vegas Loop)는 보링 컴퍼니가 운영하는 현지 교통 시스템이다. 도지코인은 마르쿠스와 공동창립자 잭슨 파머(Jackson Palmer)가 2013년 말 출시했다.

 

한편 코인글래스(CoinGlass) 집계상 28일 암호화폐 시장에서 6억 400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한국 반도체주 급락으로 코스피 지수는 11% 떨어졌고, 미국 상원은 8월 8일 여름 휴회를 앞두고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처리를 미뤘다. 마르쿠스는 이어진 비트코인(Bitcoin, BTC) 매도세를 두고 “정말 지루하고, 사람들은 집중력이 없다”고 말했다.

 

[기사 핵심 요약]

-빌리 마르쿠스는 라스베이거스 루프 탑승 요금을 도지코인으로 결제한 경험을 가장 암호화폐다운 일로 꼽았다.

-보링 컴퍼니는 2022년 7월 라스베이거스 루프에 도지코인 결제 옵션을 도입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6억 400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고, 마르쿠스는 비트코인 매도세를 지루하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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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공동창립자 "루프 탑승요금 코인 결제, 가장 암호화폐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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